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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청 전경.(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이달부터 '그냥드림' 이용일을 화·수·목요일로 늘렸다. 별도의 소득 증명이나 복잡한 신청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식품꾸러미를 1인당 연간 최대 3회 받을 수 있다.
추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공적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부산진구푸드마켓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이동형 서비스도 병행한다. 매달 한 차례 복지관이나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정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간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용일과 방문 서비스를 늘려 위기가구 보호 범위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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