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시는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강인호 총괄건축가, 안경환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207개 팀이 참가해 공간·시설물·시각 분야에 작품을 출품했다.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전역 광장을 새롭게 재구성한 공간디자인 부문의 'OASIS SQUARE'를 출품한 우송대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우송대 김민희 씨가 출품한 'ON TRAM 타고 싶은 트램, 찾고 싶은 대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도시철도 2호선(트램) 정거장 안내를 주제로 한 시각 디자인이다.
허 시장은 "공모전 주제처럼 안전하고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이 참가자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에게는 디자인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수상작을 19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하며,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상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상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