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국회의원, '민생 & 현안' 챙기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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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국회의원, '민생 & 현안' 챙기기 속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충남대 암병원 건립 등
"차질 없는 추진으로 실질적인 성과 거둘 것"

  • 승인 2026-08-19 16:50
  • 신문게재 2026-08-20 4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은 공공기관 및 대전교도소 이전,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등 지역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덕세무서 신설과 AI 산업 지원을 위한 입법 활동, 주택 대출 기금의 투명성 강화 등 민생 경제와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 현안 대응과 사법부 견제 등 다각적인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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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에 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들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대전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과 민생 챙기기에 적극 나서는 등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여권에 따르면 우선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최근 정부 장·차관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선 2차 공공기관 대전 이전과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 신속 추진 등을 요청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결정을 앞둔 만큼 다수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앞선 대전시와의 당정협의회 때 다뤘던 최대 현안 중 하나다. 이밖에도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높은 송전선로 건설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거점국립대 활성화 등에도 목소리를 냈다.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1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등 정부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 격차 해소와 필수 의료 확충을 위해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이 필수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추진될 수 있도록 첫 단계인 예타 조사 대상 선정에 복지부가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은 지역구 숙원사업 중 하나인 대덕세무서 신설에 의정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대덕세무서 신설안은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앞둔 상황이다. 대덕세무서 신설은 조승래 의원도 함께 노력하는 사안이다.

박 의원은 "대덕세무서 신설 확정이 9부 능선을 넘었다"며 "2027년 정부제출 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가오는 정기국회에서 대덕세무서가 차질 없이 자리 잡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최근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은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에 대한 투자세액공제의 길을 열고, 국내에서 생산한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에 대한 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고,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은 디딤돌·버팀목 대출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기금 운용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에 대해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시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방적 제청"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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