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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대룡 울산시의원이 19일 언양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로부터 방학 중 돌봄학생 중식 제공 현황을 설명 듣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교육청도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학교별 여건을 반영해 지역에 따른 교육복지 격차를 줄일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언양초등학교는 강남교육지원청이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방학 중 강남 오색 초등돌봄·교육' 참여 학교다. 방학 동안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중식·간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안 의원은 19일 언양초를 찾아 도시락 공급과 배식, 위생·안전관리, 잔반 처리 과정을 확인했다. 점심 제공에 대한 학생·학부모 만족도와 학교 업무 부담, 필요한 보완책에 관한 현장 의견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점심을 제공하는 학교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교육청 차원의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의원은 방학 중 점심이 학생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복지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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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8.19[안대룡 회]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19d/20260819010013000000581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