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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지원 협약식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계 기관·기업과 손을 잡았다.
시는 8월 19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김기재 당진시장과 한전KPS㈜ 당진사업처 신중목 처장을 비롯해 시 복지재단·당진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아동보호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업무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위기 아동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경이 협력해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보호대상아동 발생 시 보호시스템을 갖추는 등 공동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원이 필요한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 맞춤형 행정 지원을 연계하며 참여 기관 및 기업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후원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한전KPS㈜ 당진사업처는 보호 대상 아동 지원을 위해 사내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협력하고 지원시스템 운영을 위한 재원 7000만 원을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시 복지재단은 후원금을 운영해 보호대 아동을 지원하며 당진경찰서는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2차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치안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 대상 아동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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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