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 음암면 체육회 화합대회 개최 모습(사진=음암면 제공) |
![]() |
| 서산시 음암면 체육회 화합대회 개최 모습(사진=음암면 제공) |
![]() |
| 서산시 음암면 체육회 화합대회 개최 모습(사진=음암면 제공) |
서산시 음암면 체육회(회장 박영열)는 23일 해오름체육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체육회 회원, 음암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암면체육회·음암면 직원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개최되는 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구성과 경기 운영 등 실무적인 준비에 앞서 체육회와 행정이 서로의 역할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육회와 면 직원들이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 함께 뛰고 웃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소통의 폭을 넓히고, 음암면 선수단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자들은 투호를 비롯해 협동 제기차기, 3인4각, 협동릴레이 등 4개 종목에서 친선경기를 펼치며 열띤 경쟁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기에서는 개인의 기량보다 참가자 간 호흡과 협력이 중요한 종목들이 이어지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자연스럽게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화합대회의 취지를 살렸다. 친선경기 이후에는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과 선수 소개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운영 방향과 종목별 준비사항, 경기 참여에 필요한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회 준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체육회와 행정이 각자의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선수단의 원활한 운영과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영열 음암면 체육회장은 "4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린 끝에 시민체육대회가 다시 열리는 만큼 음암면에서도 철저하게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 화합대회를 통해 체육회와 면 직원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된 만큼 음암면 체육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구 음암면장도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서는 체육회와 행정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음암면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시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와 적극 협력하고, 선수단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음암면 체육회와 음암면은 시민체육대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면민 간 화합을 높이는 한편,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