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으로”… 논산 지장정사, 9월 4일 산사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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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으로”… 논산 지장정사, 9월 4일 산사음악회 개최

트로페라, 남궁진, 노수영 출연…풍성한 무대 예고

  • 승인 2026-08-24 01:2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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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에 위치한 지장정사(주지 법원스님)는 가을의 문턱에서 선선한 산사 바람과 함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의 장인 ‘2026 지장정사 산사음악회’를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사찰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사진=지장정사 제공)
충남 논산 지장정사가 오는 9월 4일 가을의 정취를 담아 지역 주민과 불자를 위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논산시에 위치한 지장정사(주지 법원스님)는 가을의 문턱에서 선선한 산사 바람과 함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의 장인 ‘2026 지장정사 산사음악회’를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사찰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불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TJB 최승희 아나운서의 매끄럽고 품격 있는 사회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클래식과 트로트의 매력을 결합한 ‘트로페라’를 비롯해 가수 남궁진, 노수영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흥겨우면서도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장정사 법원 주지스님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과 불자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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