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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대전농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최근 추석 맞이 예초기 무상수리를 진행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사진=북대전농협 제공) |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오랫동안 방치됐던 예초기를 미리 점검·정비함으로써, 벌초 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조합원의 영농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북대전농협은 엔진 시동 상태와 작동 여부 점검을 비롯해 소모품 교체, 칼날 정비 등 총 80여 대의 예초기를 수리·점검했다. 고령 조합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현장은 이틀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고,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청용 북대전농협 조합장은 "노후된 예초기를 정비 없이 사용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 이를 방지하고자 무상수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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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