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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3강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월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사진=태안도서관 제공) |
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은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 3강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월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셰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박찬일을 초청해 "셰프, 작가 박찬일, 맛에 진심이라면"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찬일 셰프는 라 꼼마, 뚜또 베네 등 외식 업장에서 셰프로 활동했으며, 방송 프로그램 한식 연대기, 서가식당 등에 출연하고, '맛에 진심이라면 교양 한그릇' 등 저서를 집필한 요리 연구가이자 칼럼니스트다.
윤병훈 관장은 "음식과 책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을 제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는 음식·책·인문학의 융합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강연 관련 세부 사항은 태안도서관(041-674-1369) 또는 누리집(talib.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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