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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홍보 및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캠페인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9월 6일까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 이 기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 방문객들이 천안에서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물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들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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