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해경은 가을철 낚시어선 및 해상낚시터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관리 강화를 위해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가을철 낚시어선 및 해상낚시터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관리 강화를 위해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4일 태안해경 회의실에서 태안해경, 태안군, 8해안감시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태안어선안전조업국 등 5개 기관과 낚시어선·낚시터 사업주 등 40여 명이 참석해 낚시어선 이용 현황과 주요 사고·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9월 1일 주꾸미 금어기 해제 이후 낚시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영목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속운항과 선박 밀집 해역 충돌사고 예방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해, 낚시어선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실천을 통해 지역 해양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하태영 서장은 "낚시어선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안전점검과 승선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양경찰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사고 예방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