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 군수는 25일 기획감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주요 실·국장을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충청북도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군의 주요 현안이 예산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재원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군수는 신 지사와의 면담에서 지방도 확포장과 문화·체육 기반 확충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박중근 기획조정실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혜옥 균형건설국장을 차례로 만나 사업별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건의 사업은 ▲음성박물관 건립 ▲음성문화예술회관 무대안전 기능보강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음성 실내테니스장 건립 ▲무극전적 국민관광지 업사이클링 사업 등이다.
또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서는 ▲신돈~쌍정 간 지방도 확포장사업 ▲금왕~삼성 간 지방도 확포장사업 ▲응천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충북도의 예산이 마감되는 순간까지 전 공직자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이번 충북도 방문에 그치지 않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과 도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예산 확보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