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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가 지난 20일 사단법인 인천미추홀포럼과 통합돌봄 대상자 등 취약계층 노인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남동구청 제공 |
이번 협약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 돌봄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특히 행정기관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웠던 의료비 부담 문제에 민간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인 (사)인천미추홀포럼은 2023년 4월 설립된 단체로, 시민포럼 및 정책 컨설팅 연구 활동을 비롯해 시니어 계층 대상 의료비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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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