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장난감 새활용 봉사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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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장난감 새활용 봉사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행복얼라이언스·코끼리공장 협업…폐장난감 자원순환 동참
폐플라스틱 재활용 친환경 돗자리 제작, 취약계층 아동 100명 전달

  • 승인 2026-08-25 10:1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1) 인천항만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장난감 새활용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4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소셜벤처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장난감 새활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자원화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순환으로 마련된 친환경 물품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 임직원 20명은 사용하지 않는 폐장난감을 직접 분해하고 플라스틱 자원을 선별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아울러 IPA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로젝트 1907'과의 협업을 통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돗자리를 제작하고, 이를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IPA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자원 선별에 동참하고 아동 복지 지원까지 연계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모두 고려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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