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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소방서가 25일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후 직원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한 '찾아가는 119 ON AIR 콘서트'를 열었다.(사진=청양소방서 제공) |
청렴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반부패·청렴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설명하고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음주와 성비위, 지위남용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비위행위를 짚고 주요 감사 지적사례를 공유했다. 실제 공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며 직원들이 관련 규정과 행동기준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직원 간 소통을 넓히는 '찾아가는 119 ON AIR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에는 보컬리스트 김다미와 충남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직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업무에서 쌓인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장에는 커피차도 마련했다. 커피와 에이드, 라떼 등 6종의 음료를 제공했으며 김진석 서장과 각 과·단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음료를 건네며 격려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청양소방서는 청렴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이번 행사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직원 간 소통을 넓히고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석 서장은 "청렴교육과 더불어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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