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소버스가 태화강역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제공)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정책연수단 소속 사무관 27명은 25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5공장의 넥쏘 생산기지를 방문한다. 수소전기차뿐 아니라 트럭·버스·트랙터 등으로 넓어지는 수소 이동수단 산업을 확인한다.
율동지구에서는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를 둘러본다. 이 시설은 440㎾급 인산형 연료전지(PAFC) 3기로 구성돼 발전용량이 총 1.32㎿에 이른다. 발전 때 나오는 75도의 폐열은 인근 아파트의 난방과 온수에 사용된다.
태화강역 수소충전소에서는 10.5㎞ 길이의 전용 배관을 통한 공급 방식과 시간당 최대 80㎏의 충전 성능을 살핀다. 이곳은 지난 2월 성능을 개선해 수소승용차·수소버스·수소트럭·수소전기트랙터·수소연료전지 지게차를 충전하는 다차종 체계를 갖췄다.
연수단은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연료전지 성능·안전 검증과 그린수소 생산설비 등도 확인한다.
울산시는 2028년까지 북구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일원에 11.9㎞ 규모의 수소에너지 공급망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