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마음을 잇다”…계룡시, 생명존중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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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마음을 잇다”…계룡시, 생명존중 공모전 개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작품 접수...계룡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승인 2026-08-27 1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 보건소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정신건강 개선 및 일상의 행복 등을 주제로 한 A3 규격의 작품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최종 선정된 6명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작품은 시청 로비 전시 및 향후 보건소의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입니다.

계룡시
2026년 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오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사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미술 공모전을 마련한다.

계룡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 인식 전환과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정신건강 개선 및 생명 존중’이라는 핵심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채택했다. 참여 희망자는 △정신질환을 향한 선입견 해소 △생명 존중과 희망의 메시지 △일상 속 소소한 행복 △타인을 향한 이해와 공감 등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계룡시민 전체로 확대 적용된다. 규격은 A3 사이즈의 평면 작품에 한하며, 1인당 1점씩 출품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으로, 계룡시보건소 정신건강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출품작은 주제 적합도, 창의적 표현, 예술적 완성도, 정서적 공감대, 향후 활용성 등 다각도 기준에 따라 엄격히 평가된다. 최종 선발 규모는 총 6명으로 △대상 1명(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20만 원) △우수상 3명(각 10만 원)을 각각 선정해 상장과 함께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9월 말 계룡시청 공식 누리집에 게재되는 동시에 합격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중 진행된다.

특히 시는 출품자 전원에게 본인의 작품이 프린팅된 특별 제작 머그컵을 기념품으로 전달한다. 아울러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들은 계룡시청 로비에 전시되어 일반에 공개되며, 추후 보건소가 추진하는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 및 관련 사업 자원으로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계룡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정신질환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정서적 교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건강한 지역 사회 환경을 구축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계룡시보건소 정신건강팀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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