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e-편한세상 경로당, ‘전국 모범경로당’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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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e-편한세상 경로당, ‘전국 모범경로당’ 영예

투명한 회계 및 다양한 지역 사회 봉사 평가서 높이 인정받아
전국 6만 8천 여 곳 중 55개소 엄선… 충남에서는 단 4곳 포함

  • 승인 2026-08-27 10:13
  • 수정 2026-08-27 10:1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시장 응원 메시지 포함 가능)는 지역 내 e-편한세상아파트 경로당이 대한노인회 주관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결정되어, 이를 기념하는 현판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시장 응원 메시지 포함 가능)는 지역 내 e-편한세상아파트 경로당이 대한노인회 주관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결정되어, 이를 기념하는 현판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내디뎌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전국 모범경로당’ 제도는 노인 복지 시설의 모범적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회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 ▲여가·복지 프로그램 가동률 ▲지역사회 봉사 활동 실적 ▲회원 참여도 등 총 10개 핵심 기준을 까다롭게 검증해 최종 대상지를 발굴한다.

올해 심사에서는 전국 6만 8,600여 개에 달하는 복지 공간 중 단 55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 내에서는 계룡시를 비롯해 천안·논산·태안 등 단 4개 시·군만 수상 목록에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열린 현판식에는 대한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및 계룡시지회장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과 어르신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모범경로당 공식 현판과 인증서를 전달받고 포상금을 수여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여가 활동과 운영진의 투명한 관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과 어르신 쉼터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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