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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준 부산기계공고 교장(왼쪽 세 번째)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육성기관 금탑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대회에는 부산 직업계고 18곳의 학생 88명이 36개 직종에 참가했다.
학생 선수들은 14개 직종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따냈다.
금메달은 부산기계공고 오정원(배관), 공기훈(냉동기술), 오도현(기계설계/CAD), 서준한(용접)과 경남공고 김형주(모바일로보틱스), 동의고 송은찬(판금철골구조물)이 차지했다.
부산기계공고는 전국 육성기관 237곳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둬 금탑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연속 수상이다.
부산 전체 선수단은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금 7개와 은 8개, 동 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29개 등 60개 상을 받았다.
직업계고 입상자는 13개교 25개 직종 49명이다. 전체 학생 입상자의 79%를 차지했으며 우수상 4개와 장려상 22개도 추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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