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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이 2025년 '마음열림 과정'에 참여해 국궁을 체험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명지 학생인성교육체험장에서 '2026 마음열림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부산지역 32개 초등학교 학생 2851명이다. 하루 일정으로 모두 44차례 진행해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체험에 집중하도록 한다.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은 'K-문화'와 'K-예절'로 나뉜다. 학생들은 국궁과 모둠북을 체험하고 한복 입는 방법과 절하는 법을 익힌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협력,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교육원은 체험장 시설을 새로 정비했다. 교육비와 이동 차량비, 급식비 등 참가에 필요한 비용도 모두 부담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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