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 4일 시민공원서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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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 4일 시민공원서 막 오른다

박서진·전유진·최수호 등 무대
청년축제부터 퓨전국악까지
돗자리 지참·대중교통 이용 당부

  • 승인 2026-08-31 17: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 문화체육과-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 개최
부산진구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에서 여는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민을 위한 야외 음악축제가 오는 9월 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펼쳐진다.

부산진구는 이날 오후 6시 하야리아잔디광장에서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연다.

무대에는 박서진과 전유진, 최수호를 비롯해 걸그룹 라잇썸, 황인아 퓨전국악밴드, 신명근이 오른다. 전유진과 최수호는 공연과 함께 진행도 맡아 관객과 호흡한다.

행사는 청년 페스티벌과 개회식, 본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대중가요부터 아이돌 퍼포먼스, 퓨전국악까지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꾸민다.

관람객은 잔디광장에서 사용할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야 한다. 구는 원활한 이동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의 열정과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늦여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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