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년정책, 전포 비어축제서 청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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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청년정책, 전포 비어축제서 청년 만났다

청년친화존서 정책·청년주간 안내
DJ 오픈덱·길거리 농구 등 마련
10월 31일 청년 e페스타 개최

  • 승인 2026-08-31 17: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 일자리사업과-2026 비어로드 페화존'
부산진구가 지난 8월 29일 전포사잇길 비어 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청년친화존에서 방문객들이 참여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전포사잇길 축제 현장에서 청년들에게 지역 정책과 청년주간 일정을 알렸다.

구는 지난 8월 29일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열린 비어 축제와 연계해 청년친화존을 운영했다.

'비어블록 글로컬 STREET JAM'을 주제로 꾸민 공간에서는 부산진구 청년정책 안내와 참여 행사가 펼쳐졌다. 청년그립톡 채널 추가와 정책 미션을 비롯해 외국인 DJ 오픈덱, 일대일 길거리 농구 등도 진행됐다.

당초 청년친화존은 8월 28일부터 이틀간 운영할 예정이었다. 첫날 행사가 호우로 취소되면서 29일 하루만 관람객을 맞았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지역축제를 찾은 청년들이 정책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여러 현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고 관련 정책과 청년주간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부산진구 청년주간 부산진 챌린지 청년 e페스타'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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