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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대룡 울산시의원이 지난 8월 31일 약사중학교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안대룡 울산시의원은 31일 학교 3층 토론학습실에서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소년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의회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사단법인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광역시지부가 주관했다.
안 의원은 울산시의회 구성과 역할을 비롯해 조례 제정, 예산안 심의, 정례회와 임시회 운영 방식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안건이 상정된 뒤 질의와 토론을 거쳐 표결에 이르는 과정도 설명했다. 청소년 참정권과 정치교육의 필요성을 다룬 후에는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안 의원은 "지방의회는 시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생활 속 민주주의 현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합리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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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8.31[안대룡 의원교육]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31d/20260831010020949000944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