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주민들, 반려동물 영양 배우고 간식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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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주민들, 반려동물 영양 배우고 간식 만들어

사료 급여·비만·알레르기 교육
고구마·닭가슴살 활용 실습
10월 위드펫스타 연계 2차 교육

  • 승인 2026-09-01 10: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901 부산 북구 제1회 반려동물 아카데미움
부산 북구 제1회 반려동물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반려동물 간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주민들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간식을 만들었다.

북구는 지난 8월 28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사료를 알맞게 주는 기준과 비만·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웠다.

실습에서는 고구마와 두부크림, 닭가슴살 등을 섞어 반려동물용 시리얼과 컵케이크를 만들었다.

구는 양육 가구가 늘면서 커진 교육 수요에 맞춰 이론과 체험을 함께 구성했다.

제2회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시 '2026 위드펫스타'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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