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하윤경, 전국기능경기 헤어디자인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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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하윤경, 전국기능경기 헤어디자인 은메달

전국 숙련기술인 1677명 참가
제한 시간 안에 작품 완성도 겨뤄
2위 입상으로 상금 600만 원

  • 승인 2026-09-01 10: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쪽)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김경란 교수(왼쪽)와 하윤경 학생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하윤경 학생이 국내 숙련기술인들이 겨루는 무대에서 헤어디자인 2위에 올랐다.

하 학생은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상금은 600만 원이다.

대회에는 17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1677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헤어디자인을 포함한 51개 직종의 기술을 겨뤘다.

하 학생은 주어진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하며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받았다.

대회를 앞두고 김경란 교수의 지도를 받아 실전 훈련을 반복하고 세부 표현을 다듬었다.

김 교수는 어려운 준비 과정을 견디며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낸 하 학생이 더 큰 무대에서 전문 미용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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