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원들, 여성친화도시 지원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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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들, 여성친화도시 지원 방향 모색

여성정책모임 두 번째 워크숍
구·군 지정 현황과 시 역할 논의
지역 연구성과 확장 방안도 살펴

  • 승인 2026-09-01 20:5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 2차 회의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 참석자들이 1일 시의회에서 제2차 워크숍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의원들이 지역 여성친화도시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논의했다.

의원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은 1일 시의회에서 두 번째 워크숍을 열었다.

이영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복지협력팀장은 강연에서 울산지역 여성친화도시 구축 현황을 설명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정책 연구 방향과 앞으로 보완할 과제도 제시했다.

참석 의원들은 구·군별 여성친화도시 지정 상황을 토대로 울산시가 맡아야 할 지원 범위를 살폈다. 지역에서 축적한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으로 넓혀가는 방법도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 회장인 이은주 의원은 여성들이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시와 구·군의 관련 시책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연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고 의회 차원의 연구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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