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175명 채용…체력검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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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175명 채용…체력검정 도입

조리실무사 120명 등 7개 직종
10월 28일 세부 시행계획 공고
11월 5~9일 응시원서 접수

  • 승인 2026-09-01 21:1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이 2027년도 교육공무직 175명을 신규 채용한다. 조리실무사 시험에는 처음으로 체력검정을 적용한다.

모집 규모는 조리실무사 120명과 조리사 24명, 특수교육실무사 20명이다. 교육복지사·체험활동지원실무사·특별고용실무사는 각각 3명이며 학교운동부지도자는 2명이다.

세부 시행계획은 오는 10월 28일 발표한다. 원서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받는다.

필기시험은 12월 초, 면접은 내년 1월 초로 예정됐다. 최종 합격자도 1월 중 발표한다. 정확한 시험일과 장소, 제출 자료는 본 공고에서 확정된다.

전형은 직종에 따라 서류평가와 필기·면접 등으로 나뉜다. 새로 도입하는 조리실무사 체력검정의 종목과 평가 기준도 10월 공고문에 담긴다.

조리사 지원자는 조리사면허증을 갖추고 울산교육감 소속 공립 교육기관에서 조리실무사로 재직하고 있어야 한다. 공고일 전날까지 계속근로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필기시험의 경력 가산점은 이전보다 높아진다.

공통 지원 요건은 18세 이상 울산 거주자다. 직종별 필수 자격과 경력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교육청은 원서 접수와 시험, 합격자 발표에 관한 정보를 누리집에서 단계별로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직종과 채용 분야에 따라 자격요건이 다른 만큼 원서를 내기 전에 최종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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