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대산태봉농악단, 한국민속예술제 전북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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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대산태봉농악단, 한국민속예술제 전북 대표 출전

9월 18일 평창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열려

  • 승인 2026-09-02 09:4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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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태봉농악단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대산면 태봉 농악단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산면 태봉 농악단은 9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해 고창의 전통 농악과 흥,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힘을 전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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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태봉농악단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임병대 단장을 중심으로 단원들은 이성수·문현주 지도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실제 공연 현장의 분위기와 공간감을 익히기 위해 대산면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운동장에서 동선과 호흡을 맞추는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정성을 쏟고 있다.

태봉 농악단의 도전에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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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태봉농악단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오명열 대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응원단장을 맡아 힘을 보태고 있으며, 정현영 대산면장과 직원들, 박윤규 대성농협 조합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한마음으로 단원들을 응원하며 대산면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고창군 역시 태봉 농악단의 전국 무대 출전을 지역 전통문화의 저력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로 보고 적극적인 응원에 나서고 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 과장은 "태봉 농악단의 이번 한국민속예술제 출전은 고창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농악의 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대 태봉 농악단장은 "단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한마음으로 연습하고 있다"며 "전북 대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고창 농악의 멋과 흥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산면 태봉 농악단은 9월 7일 오후 6시 20분 대산면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운동장에서 한국민속예술제 출전을 앞두고 최종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최종시연회에는 태봉 농악단의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확인하고 출전을 앞둔 단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고창의 전통과 흥을 품은 태봉 농악단의 힘찬 도전에 지역사회의 응원이 더해지면서, 평창에서 펼쳐질 전북 대표 태봉 농악단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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