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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교육지원청은 1일 보령중학교에서 학생, 교사,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고입 진학 특강'을 실시했다(사진-보령교육지원청제공) |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스스로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보령교육지원청은 1일 보령중학교에서 학생, 교사,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고입 진학 특강'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입전형의 변화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대입전형의 이해 ▲고등학교 준비 사항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과 준비 방법 ▲고교학점제의 이해 ▲고등학교 생활 등을 실제 진학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단순한 학교 선택이 아닌, 자신의 진로와 대입을 함께 고려해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학생과 보호자가 평소 궁금했던 고입·대입 관련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권선탁 교육장은 "중학교 시기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고등학교 이후의 진학 방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과 보호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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