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을밤 야외 생활체육 7회…4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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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을밤 야외 생활체육 7회…4일부터 접수

시민공원·북항·화명서 주말 운영
신수지·홍범석·심으뜸 등 지도
회차별 300명까지 사전 신청

  • 승인 2026-09-02 10: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부산시가 오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북항친수공원, 화명생태공원에서 운영하는 '2026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홍보물.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 시민들이 가을밤 공원에서 체조와 요가, 줌바, 서킷트레이닝 등을 배울 수 있는 무료 생활체육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북항친수공원, 화명생태공원에서 '2026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를 모두 7차례 운영한다.

부산시민공원에서는 9~10월 세 차례, 북항친수공원에서는 10월 두 차례 열린다. 화명생태공원에서는 10~11월 두 번 진행한다.

신수지와 홍범석, 요가소년, 심으뜸 등 운동 분야 인플루언서가 프로그램을 직접 지도한다. 세부 종목과 진행 내용은 장소와 날짜에 따라 달라진다.

스텝박스와 타바타, 랜덤플레이 댄스 챌린지와 체력왕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준비된다.

줄넘기·복싱·태권도 시범과 마술·버스킹·코미디 공연도 이어진다. 생활체육과 건강,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간도 운영한다.

첫 회차 접수는 4일부터 전용 누리집에서 시작한다. 회차마다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빈자리가 있으면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공연과 체험공간, 시민 참여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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