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청년 40명, 일자리·야간관광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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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청년 40명, 일자리·야간관광 정책 제안

청년친화기업 정보 제공 요구
복지 사각·봉리단길 해법 발표
정영두 시장과 지역 미래 논의

  • 승인 2026-09-02 11: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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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이 지난 1일 김해시 창업카페에서 열린 '김해 청년정책 톡톡'에서 김해청년학교 수강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 청년들이 구직자의 지역 이탈과 야간관광, 복지 사각지대 등 생활 속 현안에 관한 개선안을 제시했다.

김해시는 지난 9월 1일 김해시 창업카페에서 '김해 청년정책 톡톡'을 열었다. 자리에는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 수강생 40명과 정영두 시장이 참석했다.

수강생들은 지역경제·일자리와 문화관광, 복지, 도시·환경 등 네 분야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친화기업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의 외부 유출을 줄이자는 의견이 나왔다.

김해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관광과 체험 콘텐츠, 대상별 복지 지원체계, 봉리단길 일대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발표 뒤에는 청년으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경험과 시정에 궁금했던 점,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놓고 정 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김해청년학교는 지난해 수료생 31명을 배출하고 정책안 10건을 접수했다.

정 시장은 청년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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