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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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본격 착수

취약계층 생계 안정
지역경제 활력 제고

  • 승인 2026-09-02 15:57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구
전남 구례군이 최근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하반기 참여자로 선발된 45명은 9월 1일 구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3개월 동안 전통시장·수달생태공원·지리산정원 등 12개 사업장에서 관광자원 활용,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지역공간 정비와 꽃길 조성 등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례군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 마련과 지역공동체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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