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병에 담긴 군문화축제… 계룡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대대적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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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병에 담긴 군문화축제… 계룡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대대적 홍보

충청권 유통망 활용 ‘선양 린’ 보조상표 탑재… 지역 상생 모범 사례 구축
10월 1일 개막 앞두고 재단-기업 협력 가속… 안전하고 알찬 축제 준비 만전

  • 승인 2026-09-05 13:3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1] ㈜ 선양소주와 함께 계룡군문화축제 홍보 나서
신일호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가운데)과 현지훈 ㈜선양소주 남부지점장(왼쪽) 등 관계자들이 2일 계룡시청에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소주병 보조상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대전·충남 대표 향토기업인 ㈜선양소주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 개막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계룡시청에서 신일호 재단 사무국장과 현지훈 ㈜선양소주 남부지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홍보를 위한 ‘소주병 보조상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선양소주는 자사 대표 주류 제품인 ‘선양 린’에 축제 안내 라벨을 부착해 지난달 말부터 본격 출고하기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총 50만 병 규모로 제작되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 전역에 유통 중이다. 일상적인 소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알림으로써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는 물론 방문객 유발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선양소주는 계족산 황톳길 조성 및 관리, 숲속 음악회 개최, 에코힐링 마라톤 운영,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부 등 다방면에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이끌어온 향토기업이다. 이번 축제 지원 역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 성공을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지역 향토기업의 적극적인 홍보 협력이 큰 동력이 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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