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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 직원들이 공촌천 하천 가꾸기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지난 9월 5일 시민과 공단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촌천 유수지 일원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해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인근 공촌천 유수지가 시민들의 산책, 조깅 등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촌천 유수지는 시민들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쉼터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며 "매 분기 진행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생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를 비롯해 검암, 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 등을 하루 최대 6만 5000톤까지 정화 처리하는 첨단 하수처리시설이다. 이곳에서 깨끗하게 정화된 처리수는 공촌천과 심곡천의 하천유지용수로 재이용되어 지역 생태계 보전과 환경 지킴이 역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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