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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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청렴 뮤지컬·토크·반부패 교육

  • 승인 2026-09-08 10:1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026년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부안군이 최근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지난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토크 콘서트는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와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중심으로 청렴 뮤지컬과 마술을 접목한 청렴 교육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2026년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1
부안군이 최근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이날 행사는 청렴 뮤지컬을 시작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마술과 함께 배우는 청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 뮤지컬은 공연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무대에 올라 직원들과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안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익현 군수는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공직생활 속 청렴 실천에 대한

생각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마술을 접목한 청렴 교육은 직원들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권익현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청렴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직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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