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타 쳐도 우승?"… 한미르CC, 혜택 꽉 채운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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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타 쳐도 우승?"… 한미르CC, 혜택 꽉 채운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 개막

  • 승인 2026-09-07 13:57
  • 우창희 기자우창희 기자

한미르컨트리클럽은 실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우승을 노릴 수 있도록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한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을 11월 말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그린피 할인 혜택을, 최종 상위 5명에게는 6개월간 그린피 전액 면제라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합니다. 1부 라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존 골프대회의 문턱을 낮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즐거운 경쟁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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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한미르컨트리클럽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 포스터
한미르컨트리클럽(이하 한미르CC)가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우승을 넘볼 수 있는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을 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항전은 철저히 타수 위주로 평가받는 기존 대회의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 7~8월 치러진 여름 시즌 대항전의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남자 89타, 여자 90타를 기록한 참가자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남자 66타, 여자 73타가 우승을 차지한 스트로크 부문과는 대조적이다. '골프대회는 고수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평범한 80~90타대 주말 골퍼들에게도 우승의 길을 열어준 셈이다.

이는 지정된 비공개 홀의 성적을 토대로 핸디캡을 산정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채택한 덕분이다. 단순 타수보다는 당일 경기 결과와 핸디캡이 크게 작용해 다양한 실력대의 골퍼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다. 여기에 라운드 중 반드시 노래를 틀고 경기해야 하는 한미르CC만의 독특한 규정을 더해, 팽팽한 긴장감 대신 음악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름 대회의 호응을 이어가는 이번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은 1부 라운드 고객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성적은 기간 내 1부 18홀 라운드 기록을 신페리오 방식으로 집계해 순위를 가린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행사 기간 대항전에 참가하면 1부 그린피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신청서 제출 당일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미 별도 혜택을 받고 있는 연단체 및 대행사 예약 고객은 추가 그린피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대회 성적 집계에는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현장 방문으로만 진행되며 대리 신청은 불가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상위 5명에 오른 입상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이 기다린다. 이들에게는 향후 6개월간 주중과 주말 관계없이 '1인 그린피 전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한미르CC 관계자는 "지난 여름 대항전 결과를 통해 골프대회가 반드시 상급자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 역시 실력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선선한 가을 아침 음악과 함께 라운드를 즐기며 우승의 기쁨까지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접수 및 상세 규정은 한미르CC 홈페이지와 프런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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