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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사진=태안군의회 제공) |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사진)이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태안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9차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임원 선거가 진행됐으며, 김영인 의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충남지역 시·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지역별 현안과 지방의회의 주요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선출된 임원으로는 ▲수석부회장 금산군의회 전연석 의장·보령시의회 성태용 의장 ▲감사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 ▲사무총장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이 함께 임명됐다.
김영인 협의회장은 "충남 시·군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복리 증진과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인 의장의 선출로 태안군의회는 향후 2년간 협의회 정기총회와 정례회 준비를 비롯해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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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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