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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시군 첫 방문지로 금산을 찾아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금산군 제공) |
박 지사는 7일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에서 금산군민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군발전방향에 대해 양방향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의 민선9기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금산군을 첫 방문지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문정우 금산군수와 1시간 여 가까이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또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와 군의회를 방문해 금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으로 이동해 금산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도·군의원, 주요 기관, 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군민과의 대화자리에서는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기능 정상화, 공공예식장 건립, 지역 응급의료시설 공백 해소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 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충남도의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군은 박수현 도지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충남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문정우 군수는 "민선9기 충남도의 첫 시군 방문지로 금산을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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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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