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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천안센터는 천안시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천안센터 제공) |
이번 협약은 범정부 '천명지킴 프로젝트'에 발맞춰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정신건강 및 우울증 검사·상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천안센터는 소상공인이 영업 특성상 점포를 장시간 비우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하고, 천안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유석 센터장은 "소상공인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 속 이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데 함께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천안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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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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