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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서해구가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우측 구재용 구정장)./사진=서해구 제공 |
현재 서해구 내 재개발사업은 6곳에서 추진 중이며, 올해 안에 모두 정비구역 지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재건축사업은 6곳으로, 이 중 2곳은 준공을 마쳤고 나머지 4곳은 행정절차 지원과 추진 상황 관리가 진행 중이다. 구는 주민들이 사업 단계마다 거쳐야 할 행정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불필요한 지연을 방지할 방침이다.
도시재생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서해구청역 일원 도시재생 ▲서인천세무서 이전부지 활성화 ▲가좌1동 회복의 숲 ▲연희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등이 단계별로 추진된다. 또한 마을주택관리소를 통한 주거약자 집수리, 공구대여소·무인택배함 운영 등 주민 편의 서비스도 강화된다.
아울러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과 함께 공원·학교·유휴공간을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스마트 주차 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별 여건에 맞게 도시정비와 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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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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