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임원·관리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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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임원·관리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 실시

개정법 시행 앞두고 책임성 강화
최근 유출 사례 중심 실무 교육

  • 승인 2026-09-08 10: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개인정보보호법 교육1
인천환경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원·관리자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7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본부·사업소 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11일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과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단 기획홍보실 소속 개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을 보유한 사내 전문가가 진행했으며, ▲최근 유출 사고 및 제재 사례 ▲법·제도 변화와 관리자 역할 ▲개인정보 생애주기별 준수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임원과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조해 조직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침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필수적 책임"이라며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다가오는 2026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 대비해 맞춤형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전사적 관리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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