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청소년 동아리 ‘WANT’, 민주주의 행사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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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청소년 동아리 ‘WANT’, 민주주의 행사 최우수상

센터 제작 6·10만세운동 영상 상영
관람객들 감상 후기로 생각 표현
교육 부스 12곳·문화공연 7개 운영

  • 승인 2026-09-10 12: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 아동청소년과-부상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동아리 'WANT'가 지난 5일 열린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수상자들과 무대에 서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동아리 'WANT'가 독립영화를 활용해 민주주의와 역사를 알린 활동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WANT는 민주공원이 주최한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에서 작은 영화관 형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동아리 학생들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센터가 제작한 영상을 관람객에게 상영했다. 영화를 본 방문객들은 감상 후기를 만들며 민주주의와 역사에 관한 생각을 표현했다.

행사는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마련됐다. 민주공원 일대에는 교육박람회 부스 12곳과 문화예술 공연 7개가 운영됐다.

이주영 가야 청소년센터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민주주의를 생각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며 청소년 주도 활동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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