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에 김수동·최명옥·박만규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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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에 김수동·최명옥·박만규 씨 선정

  • 승인 2026-09-10 11:11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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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수동 교장, 최명옥 분과장, 박만규 지부장.(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로 교육학술, 사회봉사, 지역경제 부문에서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교육학술 부문에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 사회봉사 부문에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지역경제 부문에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김수동 교장은 35년간 교원으로 재직하며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 대상 돌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명옥 분과장은 14년간 거동이 불편한 노인 목욕 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제빵 나눔, 김장·미용 봉사,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박만규 지부장은 소상공인 경영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애로·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경영환경 개선 및 지원사업, 골목형 상점가 지원사업과 '소소마켓'을 기획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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