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제26회 '성경상'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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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제26회 '성경상' 장학금 수여식 개최

초·중·고 학생 6명에 각 100만원 장학금 지급
올해까지 모두 124명 수혜

  • 승인 2026-09-10 11:33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제26회 '성경상' 장학금 수여식 개최
금산교육지원청은 9일 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경상'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재능과 인성을 겸비한 초·중·고 모범 학생 6명이 '성경상' 장학금을 받았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9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26회 성경상(誠敬賞)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경상' 장학금은 금산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 중인 학생 중 학업에 정진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이 투철해 다른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수여된다.

올해 성경상 장학생은 초·중·고에서 모두 6명을 선정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권영선 교육장은 "뜻깊은 전통을 만들어 주시고,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고 박세춘 교육장님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성경상 장학금이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성경상' 장학금은 13대 금산교육지원청 박세춘 교육장의 후원으로 매년 초, 중, 고 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모두 124명의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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