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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홍성)이 '사람을 향한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학생·교직원과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사진=나사렛대 제공) |
16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사업 내용을 나열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앵커사업의 가치와 나사렛대의 스마트 재활복지 특성화 방향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애니매이션 영상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학생이 캠퍼스 곳곳에서 마주하는 작은 불편은 다른 학생들의 고민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 지식과 아이디어를 모아 해결책을 찾아간다는 스토리다.
이를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학생의 아이디어를 사람과 지역의 문제 해결로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나사렛대 앵커사업의 방향을 함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홍성 단장은 "이번 영상에는 한 사람의 불편을 함께 고민하고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기술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앵커사업의 가치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사업에 반영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앵커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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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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