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추석 연휴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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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추석 연휴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 승인 2026-09-16 11:1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상수도 가압장 점검 사진(2)
증평 공무원의 상수도 가압장 점검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16일 관내 상·하수도 시설물 특별 점검에 나섰다.

이날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연휴 수돗물 사용량 급증에 대비하고 단수나 하수 역류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군은 이번 점검에서 상수도 분야는 주요 배수지와 가압장, 관로를 집중 점검한다.

펌프, 비상발전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피고 배수지 내부 청소, 약품 주입시설 점검을 통해 수돗물 공급 과정의 수질 안전성을 높인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과 중계펌프장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수질 관리 상태, 기계·전기 설비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침수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와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도 점검해 원활한 하수처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점검 기간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장비 교체 등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조치 후 후속 조치한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하수도 민원과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24시간 비상대기조도 가동한다.

이 기간 누수, 단수, 하수도 막힘 등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 상·하수도 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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