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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외경(사진=우송대 제공) |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제화 역량 부문 국내 1위를 2년 연속 기록한 데 이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성과를 평가하는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에서도 국내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21일 우송대에 따르면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우송대는 국제화 역량 부문에서 2025년과 2026년 연속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송대는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국제화 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엔디컷국제대학을 중심으로 아시아와 유럽, 북미권 대학들과 학생 교류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교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외국인 유학생 규모도 국제화 교육 기반을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현재 84개국에서 온 3100여 명의 유학생이 우송대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한 국제화 평가에서도 우송대의 경쟁력이 확인되기도 했다.
우송대 관계자는 "84개국에서 온 3100여 명의 유학생과 함께 다양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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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