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밀알복지관, '온(溫)가족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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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밀알복지관, '온(溫)가족 힐링캠프'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지원

  • 승인 2026-09-21 17: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밀알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의 지원을 받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논산 테하스랜드에서 장애아동을 둔 15가정을 대상으로 가족힐링캠프 '온(溫)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사진=밀알복지관 제공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의 지원을 받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논산 테하스랜드에서 장애아동을 둔 15가정을 대상으로 가족힐링캠프 '온(溫)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장애아동 가족들이 일상의 걱정과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마음껏 웃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물놀이, 버블매직쇼, 우리가족 사진콘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김은옥 관장은 “장애아동 가족들이 함께하는 만큼 서로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며, 아이의 행동이나 주변의 시선을 걱정하지 않고 가족과 온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가족힐링캠프에 참여한 한 장애자녀 보호자는 "아이가 자유롭게 놀고 가족들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며 "가족 간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밀알복지관과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김은옥 관장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편안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앞장서 장애인 가족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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