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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9월 18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37회 영도아카데미에서 '해양수도 부산과 영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
김 전 장관은 영도가 지닌 자연환경과 해양신산업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선·해운 등 기존 산업도 첨단 해양 분야와 연결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은 지난 9월 18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37회 영도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해양수도 부산과 영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참석자는 영도의 강점과 앞으로의 산업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부산과 영도가 풀어야 할 과제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는 평생학습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도아카데미는 인문·교양과 경제, 문화 등 주민 관심사를 다루는 영도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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