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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가 21일 오후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시의회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는 21일 오후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특위 운영계획을 채택하고 부산시의 관련 업무를 점검했다.
특위는 부산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의 기능과 경쟁력을 높일 정책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기로 했다. 부산시 디지털경제실로부터 기업유치 정책과 산업단지 조성·활성화 현황에 관한 보고도 받았다.
위원들은 우수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경쟁력 확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된다고 보고 센텀2지구를 비롯한 주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류도희 특위 위원장(국민의힘·비례)은 기업이 부산을 투자처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산업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위 활동 기간은 지난 7월 14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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